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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체납세금 강력 징수 출동

대전 동구, 체납세금 강력 징수 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자동차세 미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에 나섰다.

동구는 3월말 현재 전체 62억6천7백만원의 체납액 중 자동차세가 52.4%인 32억8천3백만원을 차지하고 있어 체납액 정리와 건전 납세자와의 형평성에 크게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달부터 6월말까지 주 1회 구청과 동 주민센터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섰다.

번호판 영치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2회이상 체납차량 ▲4회 이상 징수촉탁 차량으로 구․동 세무담당 3인 1조씩 6개조로 영치반을 편성해 PDA(개인용휴대정보단말기) 조회를 통한 체납정보 확인 후 영치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강력한 번호판 영치로 160건을 영치했고, 그 중 117대 3천6백만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번호판 영치 이외에 차량등록압류, 봉급 및 예금 압류 등 다양한 징수방법을 총동원해 체납세금 일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납세금 조회 및 납부 등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세무과 체납정리담당(☎251-4291)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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