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청소년 외국문화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다문화가정과 그 자녀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이해를 돕기 위해 ‘청소년 외국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소외계층 초등․중등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중국, 일본, 베트남 3개 국가의 문화와 풍습을 사진과 동영상 자료 등을 활용해 소개하고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대한 간단한 회화교육도 있다.

운영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며 갈마동 연세지역아동센터, 도마동 도마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괴정동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둔산동 둔산지역아동센터 총 4개 센터를 3회씩 순회하며 매회 60분간 진행한다.

강사로는 서구에 거주하며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을 줬다.

서구는 2007년부터 외국문화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80명 청소년이 참가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에 대해 친근하게 접할 수는 기회로 다문화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하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