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4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인문정신 문화를 진흥하고 문화와 교육의 거점으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해 180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둔산도서관은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 나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생활 속의 인문학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새로운 독서의 장 구축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6월에는 대전YWCA 방과후학교 학생 대상으로 뮤지컬 이해에 대한 강연, 해설이 있는 갈라콘서트와 뮤지컬 관람, 대전예술의 전당 탐방이 있다.

10월에는 성인 대상으로 대전 출신 도예가 이종수의 삶과 예술 세계에 대한 강연, 가마터 탐방, 헤이리 도자체험 등이 있다.

아울러, 둔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강사료와 탐방 진행비 등 총 1천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둔산도서관(☎471-25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