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중소기업제품 판로 개척·확보에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로 개척과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중소기업의 정부 조달시장 진출을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MAS)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시장규모가 약 6조 원 가량으로 정부기관에 납품하기 위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www.g2b.go.kr)에 진출할 수 있도록 조달계약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우수중소기업들로써는 매우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 실제로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했던 15개 기업 중 12개 기업이 조달 등록 되어 28억 원의 조달 납품 성과를 거뒀으며, 이로 인해 물품 ․ 가격의 우수성이 인정됨에 따른 기업이미지 가치 향상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중소 제조기업으로 조달청 MAS 상품 제조업에 한하며, 다음달 9일까지 공개 모집 후 제품 인증 및 신용평가, 직접생산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1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또한 시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각 200만 원의 컨설팅비용을 지원하여 ▲조달계약 컨설팅 ▲등록 업무 대행 ▲추가계약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하여 우수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비즈(www.djbiz.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위탁사업자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864-3051)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창 기업지원과장은 “국내외 오픈마켓 지원 사업에 이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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