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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가정의 달 맞아 안장자 묘소 사진 보내기 서비스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황원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우리 원에 안장된 고인의 묘소 사진을 촬영하여 유가족에게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인을 기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거리가 멀어 이 곳을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사진으로나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5월 한달 동안 특별히 시행하게 되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유가족은 우리 원 홈페이지 안내문을 참고하여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042-820-7041~2, 전례팀)로 신청할 수 있고, 우리 원 의전요원은 고인의 묘소정화 및 진혼곡 연주 장면 등을 촬영하여 약 1일 후에 신청자의 이메일로 보내게 된다.

황원채 원장은 “2014년 3월말 현재 우리 원에는 약 10만 8천여 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다.”며, “안장자 묘소사진 보내기 서비스가 바쁜 일상으로 자주 참배를 드리지 못하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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