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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식품자동판매기 지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 행락철 식품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28일부터 5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품자동판매기 지도점검을 한다.


점검대상은 영업신고 된 식품자동판매기 277개소와 대형음식점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병, 캔 음료 자동판매기 등 영업신고 대상이 아닌 식품자동판매기다.

점검 사항은 ▲무신고 자판기 설치 운영여부, ▲무허가, 미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자판기 내부 청결상태, ▲마시기에 적합한 먹는 물 사용 여부, ▲자판기 전면에 고장 시 연락 전화번호 등 표시 여부, ▲기타 자판기설치 주변 청결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이다.

또한, 서구는 무신고 자동판매기 등 불법운영 자판기를 정비하고 노후화로 오작동하고 파손된 자판기는 교체하는 등 시설개선을 하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자동판매기 내부는 매일 1회 이상 세척해 반드시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위생관리도 당부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사용의 편리성으로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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