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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식중독 취약업소 특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하절기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3개월 간 집단급식소 및 횟집, 김밥업소 등 412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식중독 사고에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함으로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업소 종사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기구(칼, 도마, 행주 등) 및 김밥, 냉면육수 등을 수거해 검사하고, 이와 병행해 종사자 위생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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