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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협 대전지역본부 ‘도시가족 농촌체험’ 사업 공동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농협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고 유치원생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10가족 40명을 선발해 농촌을 직접 방문하고, 우수 농산물을 수확하여 『농작물이 음식이 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도시가족 농촌체험』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식을 4월28일 개최했다.


『도시가족 농촌체험』사업은 주말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농촌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31일부터 매월 대전시청에서 버스가 출발해 농촌체험마을에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마을에서 감자를 수확하여 감자전을 만들거나 쌈채소를 뜯어 비빔밥을 만드는 등 농촌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 농촌체험마을 : 동구(찬샘), 중구(무수천하), 유성구(선창·밀쌈)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나머지 소요비용은 (1인당 2만3천원 정도) 농협 대전지역본부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전주 월요일(5월의 경우 5월19일)대전광역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와 食사랑農사랑운동 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참가자가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 대전지역본부(☎220-0824) 또는 시 농업유통과(☎270-3744)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춘 시 농업유통과장은“이 사업은 대전시민의 올바른 식생활과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7~8월 방학기간엔 월 2회로 늘려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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