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 전담관리원’ 8명에 대한 직무교육 후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난 22일과 23일, 2일간에 걸쳐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107개 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식생활을 저해하는 식품 판매 및 관리에 대해 철저하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여부 ▲위해식품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고칼로리 식품 판매 등으로 일부 먹거리는 수거검사를 통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점검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안전설치에 대한 점검 결과 미부착된 3개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재부착하도록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날 등 초등학생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때를 맞춰 일부 비양심적인 판매업자로 인한 어린이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을 했으며, 더워지는 날씨에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동구,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44개 초등학교 주변 107개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60개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여부 등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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