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에서 어린이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지역 문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찾아가는 미술강좌」가 초등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찾아가는 미술강좌」는 21개 초등학교, 753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술 강좌는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작품을 슬라이드로 감상하고 작가의 삶과 예술을 배운다.
또한 근대기 시대적 배경을 이해함으로써 미술 분야 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해보는 체험시간도 갖고 있어 초등학교 및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11년도에는 「우리 민족의 희망을 그린 화가-이쾌대」라는 주제로 강좌가 열리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 17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7.13(수) ~ 7.14(목)까지 학교별로 선착순 전화 접수를 받는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미술 강좌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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