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구 다문화가족 국제특송(EMS) 요금 11% 할인



[대구=타임뉴스]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은 8월 18일 다문화가족 국제특송 우편요금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1일부터 대구지역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편요금 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가 우체국 국제특송(EM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1%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베트남이 고향인 새댁이 모국으로 20Kg 선물을 보낼 경우 기존 우편요금 80,600원에서 8,870원을 할인받아 71,730원을 지불하면 된다.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5,900가구에 대하여 많은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 계획이다.


경북지방우정청에서는 명절, 가정의 달 등에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여 포장상자 및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특송(EMS) 요금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우체국을 이용할 때 결혼이민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국인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시하면 된다.




대구시 이영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협약은 결혼이민자들이 고국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좀더 부담 없이 소식을 주고받아 한국사회에 정을 붙이고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주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