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김범일 대구시장이 12일 팔공산 올레길 6코스(단산지 가는 길)를 걸으며 대구지역 청년층 50여 명과 함께 탐방하면서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올레길 탐방은 지역 대학 신문사와 게시판, 대구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지역 청년들로 참석자 대부분은 대학생과 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직 취업하지 못한 취업 준비생이 많아 최고 관심사는 단연 취업과 진로문제였다.
이날 불로고분군 공영주차장에 집결해 불로고분군과 단산지 탐방을 마친 김 시장과 청년들은 국제학교 구내식당서 오찬 후 국제학교 4층 소강당에서 문화 공연과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청년들은 취업문제에 대해 “연고지이기 때문에 대구에서 취업하면 좋겠지만 취업과 직종 선택의 폭이 좁고 대구의 임금이 낮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문제 해소와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 및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관계자는 "이날 소통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취업정책, 취업프로그램 안내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전반적인 시정 소개로 시정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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