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타임뉴스=이승근기자]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월 14일(화요일) 오후 5시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14 달성군 신년음악회>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12월 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성대히 열렸던 ‘2013 성악중창 페스티벌’의 7개 참여단체가 다시 한 번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7개 프로중창단 합동공연 지난 2013년 12월 2일 달성문화재단 주관으로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7개 중창단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2013 성악중창 페스티벌’을 성대히 열었다.
그 날 참가한 7개팀이 2014년 새 해를 맞아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축하하고 달성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100년을 전하기 위하여 신년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화려하고 힘있는 목소리의 매력을 가진 중창단의 무대가 기대되는 이유는 국내 유일한 기획공연으로, 각자의 개성있는 중창단들이 한 자리 모여서 공연을 펼친다는 것과 중창단원들이 모두 전문성악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공연되는 곡들이 대중에게 아주 친숙한 레퍼토리로 준비되어 있다.
대중과 호흡하는 프로그램 마련
이번에 출연하는 팀의 레파토리를 보면 ‘빨간구두 아가씨’와 ‘아빠의 청춘’을 비롯해 가수 이문세 씨의 대표곡을 메들리로 남성중창단 아르스토바가 준비하고 있고, 열인 중창단은 ‘지금 이순간’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들려줄 예정이다
. 또한 파스토랄은 Libertango 및 I will follow him을 연주할 것이며,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벨레스텔레는 O Happy Day를 비롯해 Eres tu를 선보인다.
남성중창단으로 유명한 이깐딴띠 중창단은 김바로씨가 편곡한 가요메들리룰 통해 달성군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아미치싱어즈는 JK이동욱씨가 편곡하여 선보인 한영애씨의 ‘조율’이란 곡과 ‘아름다운 나라’를 들려주며, 여성중창단 에이레네는 ‘거위의 꿈’과 ‘아베마리아’를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번공연은 전석 무료로 이루어지며, 1월 14일(화) 오후 5시에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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