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희망포럼’(공동위원장 박광태 광주시장) 2009년 총회가 15일 오후2시 서구 치평동 에벌루션웨딩컨벤션 2층 대연회장에서 추진위원과 13개 분과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밴드 ‘나잘난밴드’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 13개 분과사업 소개와 홍보영상, 희망포럼 2008년 성과 및 2009년 업무보고, 희망연구소 서진규 박사의 특별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르면, 광주여성희망포럼은 지난 2008년 지역 전문여성 네트워크 구축과 여성협력 프로젝트 운영 연구사업(2009 통계로 본 광주) 및 기획사업(여성의 현재와 미래 광주여성 대토론회 등 5개사업), 여성리뷰(소식지) 발간 등을 추진했다.
2009년에는 여성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획사업(4개), 아젠다 설정에 필요한 기초조사 연구사업(2개), 공단근로여성 애로청취 및 지원사업(노동·기능·환경분과), 공공시설 여성친화디자인 구축사업(문화·예술·건축·체육분과) 등 분과별 상호교류를 통한 역량강화사업(12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주여성희망포럼은 지난 2007년 광주세계여성희망포럼에서 여성평화 네트워크 발족을 제안한 광주선언에 따라 지난 2008년 9월17일 광주지역 전문여성들이 중심이 돼 여성정책 발굴과 여성 연구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광주지역 여성 전문 네트워크로 설립됐다.
현재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 변호사, 세무사, 언론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여성 5,000여명이 13개 분과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여성희망포럼은 여성일자리 창출사업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가정폭력, 성폭력과 같은 폭력으로부터 여성 인권보호, 다문화가족 권익보호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