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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어린이 소풍·견학장소로 인기

광주시청사가 어린이들의 소풍과 견학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모두 2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시청사를 찾아 하루평균 어린이 방문객이 25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소풍과 견학장소로 시청사를 즐겨찾는 이유는 시청사에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 홍보관’과 광주의 발전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산업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고,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넓은 광장을 갖춘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어린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개방한 시민홀의 복합전시공간과 야외공연장, 대형 회의실, 세미나실 등도 어린이들을 끌어 모으는데 한몫 하고 있다.



시는 현재 추진중인 시청앞 광장 숲 조성과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시청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태 시 계약심사과장은 “시청사를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 자료와 시설을 보강하고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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