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희망자를 17일부터 26일까지 동 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35개 사업수행기관에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5개분야로 환경 정비사업, 초등학교 주변에서 납치.폭행을 예방하는 '스쿨존 교통지킴이'사업 등 공익형분야, 숲.문화재 해설사업과 소외 아동을 교육하는 학습지도 강사파견 사업 등 교육형분야, 거동불편 독거노인 돌보기.복지시설 도우미 사업인 복지형분야, 주유원.아파트 경비원.청소 용역회사에 취업을 알선하는 인력파견형분야, 채소재배, 명아주 지팡이 제작, 두부제조 등 생산 활동에 직접 참여해 소득을 올리는 시장형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일자리 참여 대상자 선발은 재산상황 등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 후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1년중 7개월간 주 3회 1일 4시간 일하고 월 20만원씩 지원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금년 83억원을 투입해 5,6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편, 시는 일할 의사와 건강을 가지고 있지만 일할 기회를 갖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11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민간분야 일자리를 적극 알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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