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지난 1월 8일 2535명의 수료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불과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51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이날은 1987년 11월 25일 광주·전남 지역에 신천지 베드로지파를 세운 기념일로 더 큰 의미를 가졌다.
|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 빛고을 광주에서 2623명 수료식 |
이날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교육장, 성도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재현, 다양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다 빛고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정말 안타까운 것은 목회를 한다 하더라도 성경을 모른다면 성경 밖에서 신앙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인 맞지 않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가. 목사, 박사라고 해서 구원받는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다”며 “지구촌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 맞았는가. 계시록 가감했는가’라고 물어보면 이사람들은 그래도 ‘구원받았다’는 말을 한다”면서 성경에 입각한 신앙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달마다 12가지에서 열매 맺는 시온산 12지파에 소속된 사람이 하나님의 인 맞은 자이다”며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잘못되었으면, 새롭게 소성시키는다” 또 “이단 삼단 할 것이 아니라, 오늘날 약속이 이루어진 말씀을 알고 사랑하고 봉사하며 순종해야 한다 그리해서 온 세상에 진리의 말씀을 비추는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천지 광주베드로지파 수료식에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추수와 왜 신천지 수료식이 있게 되었는지에 대해 많은 그림과 조형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도 되었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2007년 5월과 12월, 거짓 제보를 받은 MBC ‘PD수첩’이 신천지는 가출과 이혼을 조장해 가정을 파탄시키고 폭력을 행사하는 곳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이를 조사한 결과 법원은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PD수첩이 허위 보도했다”고 판결을 내려 MBC측이 정정 반론보도를 내보냈으나,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송으로 인한 신천지 성도들의 사회적 편견과 정신적·육체적 피해는 줄어들지 않았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신천지가 매년 30~40%의 급성장을 하며 광주전남지역만도 올해 5000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다는 것은 명실상부한 진리의 성읍으로, 세계 평화·통일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베드로지파 수료식은 신천지방송 www.scjbible.tv에서 실시간으로 해외 및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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