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긴급복지지원’ 사업 실적발표 결과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산구를 ‘긴급지원 전국우수 지자체’로 통보했다.
광산구의 이번 선정은 사전 조사, 광범위한 홍보, 적극적인 행정이 있어서 가능했다. 광산구는 월동기 체감온도가 낮아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 취약계층 일제조사로 대상자를 발굴했다.
여기에 제도의 취지에 걸맞은 적극적인 행정이 보태졌다. 광산구는 관련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사례자들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제도의 혜택을 받도록 배려했다.
이런 광산구의 노력은 2월에도 이어져 226건(누계 417건)의 긴급지원을 결정하고, 약 5,800만 원 이상(누계 약 1억5,8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긴급복지지원’이 1회적, 단기적 미봉책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조치도 마련했다.
이미 지원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음식시장 지원대상자와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추천해 자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주민은 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해 기관 서비스나 함께 광산 위기 가구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의미를 살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적극적인 행정으로 취약계층이 위기탈출과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 위기를 희망으로 바꾼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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