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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73개소 지정⋅운영



[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복지증진을 위해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73개소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구청과 미용사회 서구지회, 이용사회 광주광역시지회가 뜻을 함께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관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요금의 10∼6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서구 관내 경로우대 이⋅미용 업소는 이발관 13곳, 미용실 60곳 등 총 73곳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 구민한 가족 신문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우대 업소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하여 관급봉투 등 위생용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김종식 서구청장과 문미영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장, 이경태 한국이용사회 광주광역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우대 이⋅미용업소 지정 운영 협약식’이 개최됐다.



장현옥 기자 장현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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