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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광주타임뉴스=박주호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각급학교의 ‘생명 존중 교육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8일(목)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관내 학생생활교육부장을 비롯한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2013년 생명존중교육 담당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2012년 하반기에 전국 최초로 설립․운영되어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가지고 있는 ‘광주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강을 통해 ‘자살의 일반적인 특징과 자살위기 청소년에 대한 위기 개입, 자살 발생 시 개입 매뉴얼, 학교 위기관리위원회의 조직 및 활동 매뉴얼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여 각급 학교에서 생명존중에 대해 실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위기상황에 대한 학교의 대응능력 강화를 지원하기위해 교육지원청과 본청을 중심으로 “위기관리팀”을 운영하여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시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및 학부모의 수요가 쇄도함에 따라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하고자 일선 학교의 수요를 파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박주호 기자 박주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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