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장현옥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극관람 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22일 치평동 기분좋은 극장에서 열린 연극관람 행사에는 독거노인, 재가암환자,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 16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연극 “사랑을 이루어드립니다”를 관람하며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문화소외계층이 지역공동체 내에서 더불어 함께 즐거운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예술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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