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75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가정에 선풍기 157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풍기가 지원되는 세대는 선풍기가 없거나 있어도 오래돼 누전 및 화재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세대로 직접 방문을 통해 전달된다.
이 밖에도 서구는 지난 6월과 7월 초 금호월드 관리단과 권동식 아벤티노재단으로부터 선풍기 112대를 후원받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홀로 사는 노인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시방문과 전화 안부 등을 통해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