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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미디어스쿨, 미디어 새싹의 꿈을 키운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영상제작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미디어스쿨이 미디어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거쳐가야 할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기 청소년 미디어스쿨 수료식


청소년미디어스쿨은 청소년들만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영상제작교육 과정과 미디어영역의 창의적 인재육성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올해 3월에 개설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상반기 1기 수료생 및 8월 여름방학 중 실시된 2기 청소년미디어스쿨 수료생이 모두 8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우리지역에서 뉴스제작, 다큐멘터리 제작, 영상제작과 관련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이 전무한 상황에서 각종 카메라 장비 및 편집 시설과 스튜디오, 녹음실 등의 제작시설이 두루 갖춰진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교육 시스템과 전문강사들의 무료 지원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와 관련해 보다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신뢰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청소년미디어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이 일회성 교육 수료로 끝나는게 아니라 수료생들이 중심이 된 청소년제작단 “동그라미”로 편입되면서 교육과정 이수 후에도 영상 관련 심화교육과 특강, 공모전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점도 타 교육기관에서는 볼 수 없는 점이다.

청소년미디어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은 광주국제영화제, 광주독립영화제, 한국청소년영상제 등 각종 영화제와 공모전, KBS열린채널과 지역 방송국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영상작품을 내보내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영상미디어 관련 대학에 입학 하는 등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고 있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역 미디어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제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청소년미디어스쿨은 8월 2기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지속적인 제작활동과 함께 11월에는 2013 청소년 영상제를 개최, 또래 청소년들과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12월부터는 3기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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