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윤공희(88) 대주교의 주교성성 5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22일 오전 10시 광주평화방송은 윤 대주교의 삶과 영성을 다룬 특집을 방송하고, 이어 10시 30분부터는 임동성당에서 열리는 감사미사가 중계된다. 오후 2시에는 특집다큐멘터리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이 방송된다.
1부 '위대한 세월'은 평안북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성직자의 꿈을 안고 신학교에 지원하게 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윤 대주교의 삶을 담았다.
2부 '사제의 빛, 복음의 빛!'은 1973년 광주대교구장으로 착좌할 당시 회상과 재임 기간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섰던 윤 대주교의 삶을 조명했다.
윤 대주교의 주교 성성 50주년 감사 미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주한 교황대사인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를 비롯한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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