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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교육부․안행부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남구, 교육부․안행부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올해 교육부와 안전행정부에서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광주와 전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006년부터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체제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우수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구는 올해 교육부 평가에서 구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시책 발굴 및 자기역량 개발을 위한 5~6급 간부공무원의 자기 공약제, 직급별 간담회 및 구청장과의 만남을 통한 조직 비전 및 핵심가치 공유를 통해 구정 발전을 도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유연근무제와 여성직원의 보건휴가 적극 활용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한 자기능력개발을 강화한 점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인 역량과 업무에 맞는 전문교육 중심의 사내대학 운영과 외부 위탁교육 실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 직원들이 자기진단을 실시한 후 교육에 참여토록 한 자기주도형 학습체계 구축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이밖에 남구는 수시로 부서별 조직진단을 실시, 직무 분석에 따라 인력을 조정하고 결원 발생시 타 기관과 인사교류 및 업무 특성에 맞는 경력(전문)직을 채용해 업무 성과 및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분야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체계적인 진단 및 심사를 통해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선진화된 인사 운영 및 교육체계에 대한 안목을 가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에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자원에 대한 개발 방법도 알게 됐다”면서 “이번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우리 남구가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남구는 민선 5기 작은 도서관 48개소와 거점도서관 4개소 등 도서관 확충과 오카리나 보급을 통한 주민 1악기 갖기 운동, 문화교육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우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문화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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