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올해 울산배 등 4개 품목의 울산 농산물 수출하여 총 49억360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울산배는 540톤을 미국으로 수출하여 15억6800만원, 울산단감은 62톤을 동남아로 수출하여 6200만원의 수익을 각각 올렸다.
화훼(농소난, 서생난)는 17만5000본을 미국, 중국 등으로 수출하여 3억7400만원, 버섯은 1838톤을 중국,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여 29억3000만원의 수익을 각각 거두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주요 농산물의 수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출 브랜드의 가치 제고 및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1년에는 총 40억원 규모의 울산 농산물(과일 20억, 화훼 4억, 버섯 16억)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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