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올해 도시민과 상생하는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위해 292억원이 투자된다.
울산시는 올해 울산시 농업시책 추진방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농산물 품목 육성, 고품질 안전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 농가소득.경영 안정 및 성장 동력 확충에 두고 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농업 경쟁력 향상, FTA 등 개방화 시대에 응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농업생산 및 유통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축산산업 육성 등 4개 분야 96개 사업에 29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소득보전 직불제 추진 및 친환경 농업육성 사업, 농업기반 조성 사업 등 16개 사업에 52억을, FTA 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 복지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 및 생활환경개선사업, 농어촌테마공원조성, 농촌체험 활성화 지원 등 20개 사업에 107억원을 투자한다.
농업생산 및 유통기반 조성을 위해 농산물생산현대화 및 판매홍보, 농산물유통 및 수출 등 24개 사업에 52억원을 투입해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고품질 농식품을 공급 및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축산산업 육성을 위해 한우산업 육성, 친환경 축산업 육성, 조사료 생산 활성화,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 가축질병 예방 및 동물 보호복지 사업 등 36개 사업에 81억원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이와는 별도로 농어업분야의 시설 현대화와 규모화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어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농어촌육성자금을 140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해줄 계획이며, 이에 대한 이차보전금도 6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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