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정부의 '서민물가 안정 종합대책'(1월13일)과 관련, 후속조치로 올해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방공공요금은 상수도료, 하수도료, 도시가스료, 시내 버스료, 택시료, 공공예술 관람료, 문화시설입장료, 쓰레기봉투료, 정화조 청소료 등 9종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도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인상 시기를 분산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요금 인상 요인이 있는 시내버스, 택시, 상수도, 정화조 청소 등 4개 분야 공공요금은 서민경제와 지역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인상 시기를 최대한 조정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커, 서민들의 물가 부담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면서 "시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등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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