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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실시

횡성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 17명을 모집하여 4.6부터 본격적으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횡성군은 전국 평균소득 100%이하 3개월 ~ 만12세 아동이 있는 이용 희망가정에 아이돌보미 파견하여 월80시간 내 양육 돌봄 서비스와 취학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보미 이용요금은 시간당 5,000원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인 가정은 정부지원금이 4,000원, 본인부담금 1,000원이며, 100% 이하인 가정은 정부지원금 1,000원,본인부담금 4,000원을 지급하여 서비스를 이용한다.



횡성군은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위해 군 다문화가족센터 위탁하여 지난달 아이돌보미 17명을 모집하였다.



정병무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아동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저소득 여성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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