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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 장사항 위판장 비가림시설 설치

속초시 동명항과 장사항내 활어위판장의 시설 보강으로 어업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최근 동명항과 장사항내 노점형태의 활어판매장이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했으나 주변에 설치된 활어위판장이 노천에 설치되어 이를 보완키로 했다.


그 동안 이들 항구에서는 어획물의 경매 등이 물양장의 노천에서 이루어져 어획물들의 선도 유지가 어렵고 특히, 햇볕이 들거나 궂은 날씨에는 이를 취급하는 어업인들은 물론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이 커 이 곳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어민들의 지속적인 비가림시설 설치 요구가 있었다.


비가림시설은 도비와 시비 약 1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주위 경관을 고려해 동명항은 139.5㎡, 장사항은 81㎡의 면적에 캐노피형태로 시설된다.


시는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및 실시계획 신고를 마치고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7월 관광 성수기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판장 비가림시설을 통해 수산물의 위생적 위판과상품성 향상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어업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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