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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소방방재장비엑스포 특성화 용역보고회 개최



지난해 세계소방방재장비엑스포(SAFEM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삼척시가 소방방재산업의 특성을 살려 향후 지속적으로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9월 18일(목)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소방방재장비 엑스포의 특성화와 정례화 방안에 관한 ‘소방방재장비엑스포 특성화 용역보고회’를 갖는다.

연구용역을 맡은 강원테크노파크(한국에너지기술원 정진엽 박사 외)는 이날 보고회에서 세계소방방재장비엑스포(SAFEM EXPO)의 개최 시기와 국내외 다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적 사업계획, 기업이전 마케팅 전략 등 엑스포 특성화 방안과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2008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 삼척 세계소방방재장비엑스포(SAFEM EXPO)가 27개국, 174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4200여 건의 상담과 497만 달러의 해외 수출계약이 이뤄지는 등 블루오션산업인 소방방재산업을 선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하여 정기적인 엑스포 개최를 논의하기에 이르렀다.

소방방재산업이 이제 막 성장하는 산업인데다 그동안 삼척시가 추진해온 방재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기업체 유치, 소방산업 기기 검인증을 주관하는 소방산업기술연구소의 삼척 이전은 정기적인 엑스포 개최에 타당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소방방재산업의 세계최고 교육훈련기관인 미국 IFSTA(국제소방방재연합, 회장 홀런) 총회에 참가하였고, 소방방재산업관련 전문회사와 인증기관 등을 방문하여 매출액 25조원, 임직원10만여 명의 세계적인소방장비제조업체인 타이코(Tyco Fire Products Inc)社의 투자를 이끌어내 해외기업체와의 교류에도 물꼬를 텄다.

삼척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참고하여 개최시기와 엑스포 활성화와 발전방안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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