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지역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삼척시와 대한주택공사가 추진하는 도계2지구 주택건설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척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편입되는 도계읍 도계리 달전연립 일대 1만6천여㎡의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10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삼척시는 10월 한 달 동안 감정평가소 2곳에 의뢰해 도계2지구 주택건설사업 대상지 내 지장물 6건과 건축물 15동, 영업권 4건 등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10월 15일과 16일 도계4리 마을회관에서 이주대상 136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삼척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폐광지구 하천정비사업, 영동선 철도 이설사업, 38번 국도 확포장공사 등 각종 공공사업추진으로 도계지역 주택문제가 대두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6월 대한주택공사와 도계2지구 주택건설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업 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15층짜리 건물 5동에 전용면적 59㎡와 74㎡(또는 84㎡) 규모의 아파트 300세대를 공급하고, 10년 임대 후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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