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전통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지역내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총 5개분야 8개사업에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케이드설치, 주차장 조성 및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전통시장에 화장실을 신축하였고 8억3천4백만원을 투입한 아케이드설치사업은 지난 9월 준공한 바 있으며, 진부전통시장에는 물류창고 준공과 함께 주차장 조성을 위해 지난 9월초 착공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조로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봉평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현재설계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평창전통시장 주차장조성과 대화전통시장 화장실 설치를 위해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설현대화 사업과병행하여 상인회를 대상으로 상인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마인드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자금도 올해 9억원을 지원하여 영세상인들의 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시설개선으로 주민들의 쇼핑환경이좋아져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도 많이 어렵다“며 ”앞으로 시설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이벤트행사,상인교육 등 활성화 시책을 개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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