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방림농공단지가 이달 말 본격 착공된다.
평창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방림농공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하고 강원도에 계약심사 의뢰를 하는 등 이달 말 착공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방림농공단지는 방림면 방림리 631번지 일원 62,192㎡에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역특산물 등을 가공하는 식음료산업, 서울대 그린바이오 연구단지와 연계한 바이오 관련 제조업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평창군은 9월부터 분양공고 및 입주계약을 시작하고 올해안에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림농공단지는 평창군의 특성을 살린 특화산업단지로 조성해 수도권의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의 청정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산업, 바이오 관련 제조업 등을 육성해 지역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분양공고와 입주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입주를 문의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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