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우수한 품질로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에 대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올해 신규 승인받은 94개 품목을 포함하여 재신청 169, 기간연장 82품목 등을 비롯해 모두 345품목에 대해 고품질화 및 상품성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포장재 및 디자인개선, 이력추적관리제 지원, 품질관리원 위촉 등 다양한 활성화사업을 전개한다.
포장재 및 디자인개선사업은 1억5,000만원을 들여 25개소에 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용기금형개발 사업비를 지원해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향상시켜 상품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품질인증 농특산물에 대한 이력추적관리제 시행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자 3천만원을 들여 10개소에 컴퓨터, 라벨프린터 등 전산장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품질과 기술향상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생산자 품질관리원 151명을 위촉하고 품질관리공무원 23명을 임명하여 생산자 실명표시 여부, 인증상표 사용승인 내역과 표시사항 일치여부, 정상품 출하여부 등 출하 전후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농특산물 평창군수 품질인증제는 평창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하여 Happy700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권을 부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올해 신규 승인된 품목을 합해 모두 345건이 품질인증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이 지난해 대형유통점, 직거래, 수출 등을 통해 606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며 “평창 농특산물이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품질인증 농특산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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