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정, 고품질 원주 한우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명품 한우 브랜드를 육성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한우산업을 농촌의 주 소득원으로 기여하고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치악산한우 브랜드육성사업의 브랜드 상표 및 서비스표 출원서가 특허청에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브랜드 로고 상표 및 서비스표 등록은 2009년 2월 26일에 출원하였으며 사용 대상은 치악산에서 사육한 한우로 만든 고기 및 판매 대행업, 간이식당업 등 31건에 사용될 예정이며 법적인 모든 권한은 시에 있으며 브랜드 로고는 상지대학교 디자인학부 하용훈 교수에게 의뢰하여 2007년도에 제작하였다.
한편 시에서는 치악산한우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07년도에 시비 120억 원을 집중 투자하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브랜드의 기본인 3통(정액, 사료, 사양관리프로그램)을 통일하여 현재 사육두수를 8,800여두에서 13,000여두로 확대하였으며 참여농가도 430호와 계약하여 지난해 1등급 출현율도 85.1% 이르는 등 농가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참여 속에 도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이 할수 있는 수준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치악산한우 브랜드육은 가현동 소재 HACCP 인증된 강원 LPC(축산물종합처리장)에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도축. 가공된 고품질 고급육으로 시에서 지정한 치악산한우 전문판매점 22개소(축산물 전문판매점 8개소, 전문음식점 12개소, 학교급식 납품 전문업체 2개소) 및 초.중,고 55개교 (전체 85%)에 비선호부문 10개 품목을 납품하고 있어 시민 및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도 치악산한우는 축산기반시설 확충과 지속적인 가축개량, 브랜드 홍보, 농가 교육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시민 및 학생들에게 위생적으로 안전한 먹거리로 제공함으로써 한우고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가소득 창출에 이바지함으로서 한우산업이 우리시 대표적인 축산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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