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영동 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동천 인라인스케트장에서‘2009 영동군주민서비스박람회’가 열린다.
영동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회장 양무웅)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6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50여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주민생활지원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홍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오후 1시30분 노인복지관의 풍물놀이팀의 식전공연 물꼬열기를 시작으로 2시에 보건, 복지, 고용, 주거, 평생교육, 생활체육, 문화관광, 생활안전 등 8대주민서비스 풍선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리고 각 홍보전시관 부스운영 및 체험마당이 문을 연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해 지역사회의 역할 알기, 주민서비스 제공기관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부여하며, 제공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민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폭넓은 정보를 한 곳에서 체험 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주민생활지원 8대서비스 기관시설단체 홍보부스 51개가 운영되며,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17개 단체가 참여해 춤과 노래, 악기연주, 마술 등 어울한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공통 체험마당으로는 예쁜손글씨 쓰기, 들꽃마을 포토존, 마임퍼포먼스,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꾸며지며,푸드뱅크차, 이동목욕차, 소방차, 헌혈차 등의 특장차가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제6회 군민의 날 행사와 병행해 추진하는 주민서비스 박람회의 목적은 풍요로운 영동, 행복한 군민을 만들기 위해 주민생활지원 분야의 기관․단체 활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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