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충청 에너지 서비스(대표이사 조용우)는 5월 26일 오후 3시 청주시청 2층 접견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 충청에너지서비스 조용우(대표이사), 강찬웅(경영지원본부장), 이성재(경영지원팀장) 3명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한전복(충북지역본부장), 문정훈(청주사회복지관장), 한상길(후원회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금 1천만원을 가스요금 미납 저소득층 아동 100세대에게 써 달라며, 1천만원의 후원금을 청주시에 맡겨 왔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이달말까지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대상자 선정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충청 에너지서비스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신빈곤층이 급증함에 따라 가스요금을 못내는 저소득층에게 어린이재단을 통해 가스 요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이 회사는 1987년 8월에 설립되어 현재 직원수가 107명에 이르며, 2007년부터 지난 3년간 소외계층을 위한 7천5백만원의 가스요금을 지원하였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및 직지축제 입장권을 구입하여 저소득층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하여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해 오고 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밝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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