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자매결연 기관·단체 간 신뢰를 강화하고 우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기관․단체의 상징기를 상시 게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자매결연기관 상징기 게양대를 설치하고 지난 26일 제6회 영동군민의 날에 정구복 영동군수와 자매결연 기관장, 영동군의회 의원, 재외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양식을 가졌다.
영동군은 그동안 뜻을 같이 하는 국내외 도시 및 학교 등과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2000년 6월 오산시청을 시작으로, 2003년 1월 경희대학교, 5월 서대문구청,8월 용산구청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또 2004년 10월 미국 북아리조나주 세도나시 한인회, 2007년 9월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방성항시, 2008년 2월 강남구청, 2009년 5월 필리핀 네그로스 오리엔탈주 두마게티시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하고 있다.
한편 군은 현재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는 서울특별시 중구청을 비롯해 향후 자매결연을 맺게 되는 기관의 상징기 또한 지속적으로 게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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