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제천어린이축구단“제천FC”(감독 박정희)가 8월 11일~13일까지 천안에서 개최되는 월드비전 전국대회를 앞두고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창단식을 가졌던 제천FC는 서울FC프로축구단,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등의 후원으로 축구공과 유니폼을 구비하였고 월드비전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휴교 토요일마다 맹훈련을 하고 있다.
제천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감독과 코치진 (감독 박정희, 코치 엄기성. 허진호) 들은 창단 1주년이 된 지금 경기의 승패를 떠나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고 사회성을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슈팅과 패스의 정확도와 기술을 키우는 훈련 뿐 아니라 탈선예방과 올바른 생활습관 등 생활지도와 팀웍 전략 등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천FC는 저소득층자녀 26명 (초1년~초6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월드비전 제천가정개발센터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창단 1달 뒤인 지난 2008년 7월 23~24일 전지훈련을 시작하여 매월 2회 연습을 통해 축구의 기술을 익히고 있으며 올 7월에는 합숙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10월17일~18일까지 용인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월드비전 전국 9개팀 토너먼트 친선경기에 참가 첫 출전에서 준우승의 경험이 있는 울산FC와 1차 예선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저력을 보여줘 제천FC의 가능성을 평가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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