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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선물하는 아름다운 백일홍 꽃길

충주시 주덕읍 원대곡마을(이장 전충근)은 백일홍으로 가꿔진 꽃길 진입로가 마을을 찾아오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함박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등 마을 알리기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봄 전충근(50세) 마을이장과 이필순(47세) 마을부녀회장 등 마을 단체임원과 주민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로 마을 진입로 500m에 백일홍을 식재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학생 20명과 중원어린이집 원생 70명 등 90여명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이 마을에서 일사일촌(一社一村) 봉사활동으로 백일홍 꽃길 걷기, 우리 전통 떡 만들기, 떡메치기, 감자 캐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을 하는 등 방문객이 늘고 있다.

전충근 마을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식재한 백일홍이 아름다운 꽃길이 돼 마을 홍보매개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기쁘다”며 “마을을 찾아 준 대학생과 어린이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원대곡마을은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깨끗한 환경정비를 통해 충주시가 역점 환경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 와 ‘인구 늘리기’ 등의 모범마을로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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