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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학관 등록1호‘충주자연생태체험관’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에 위치한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이 충청북도 지방과학관 제1호로 등록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이 지난 27일 과학관육성법?에 의거 충청북도에 지방과학관으로 등록 신청해 지방과학관 1호로 수리됐다고 전했다.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한강수계관리기금 39억원과 시 자체예산 4억원 등 모두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4월 개관했으며, 자연생태전시시설과 옥상공원, 산책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호암엔지니어링(주)를 자연생태체험관 민간위탁 운영자로 선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유치원생과 초·중·고학생, 외지 관광객 등 2만2,298명이 관람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에도 7,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곤충표본장, 옥외 방송설비, 야생화 화단 등을 추가로 설치 지속적인 시설보완과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살아있는 ‘환경체험의 장’으로 가꿔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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