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새마을지도자들이 충주서 녹색새마을 4대강·하천 살리기 실천다짐대회를 가졌다.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권광택)가 주관해 뉴새마을운동 일환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 충주시 중앙탑공원 수변무대에서 김호복 충주시장을 비롯해 도, 시?군 새마을회장단, 충주시새마을 남녀지도자 등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문 채택과 다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기후변화 대비와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녹색새마을 4대강·하천 살리기 사업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4대강·하천 살리기, 도민 호응과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소하천 정화, 주변 청결활동전개 등 3개항의 실천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마을회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시?군별로 실천 다짐행사를 갖고 4대강·하천 살리기 교육·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전개해 성공적 4대강·하천 살리기 를 위한 범도민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북새마을회는 90년대부터 ‘내고장 환경 가꾸기 운동’으로 소하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7월 녹색새마을운동충북본부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제를 갖추고 녹색생활화 실천운동과 4대강·하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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