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차세대 그린리더 월악산국립공원 "Univeranger" 배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인근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직업체험학교인 Univeranger Academy 를 올해 3월부터 3차례 운영하여 지난 28일 제1기 월악산국립공원 Univeranger를 28명이 교육을 마치고 배출됐다.

인턴재의 예비적 형태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으로 하여금 국립공원관리자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고급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젊은 세대의 국립공원 지지층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임영재 소장의 국립공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강의를 시작으로 자연자원 모니터링기법 시설물 관리체험 안전산행과 응급처치교육 등 공원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강좌가 체험학습과 함께 이루어졌다.



개설된 10 개 강좌를 모두 이수한 학생은 월악산국립공원 Univeranger로 인증하여 차후 월악산국립공원 지킴이로 활동 가능하며 이들에게 활동경비 지원 및 자원봉사 인증가 수여되며 여름.가을철 성수기 계절직 및 청년인턴, 자연환경안내원 고용시 우선권을 부여 할 예정이다.



Univeranger 란, 대학생이라는 뜻의 Universty student과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사람인 Parkranger를 합성하여 만든 것으로, 대학생 국립공원지킴이를 말한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Univeranger Academy 운영을 통해 젊은 계층에 대한 국립공원 홍보효과를 높이고 취업난에 힘들어 하는 대학생에게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공단에는 새로운 인력수급 채널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재 Univeranger Academy의 2기가 운영 중에 있으며, 하반기 3기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지역 내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