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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의정활동 잠시 접고 구제역 현장으로

[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17일 단양군의회에 따르면 인접 제천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소식이 들려와 단양은 지척의 거리로 누구나 할 것 없이 군민의 재산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로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내륙의정협의회 일정을 연기하는 등 각 시군 중 제천, 평창, 영주, 봉화 등 4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살 처분과 차단방역, 예방접종을 마친 상태 이지만 지역 간 이동 통로가 폐쇄돼 협력 회를 부득이 연기를 결정했다고 단양군의회는 밝혔다.



오영탁 의장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총 행정력이 동원된 가운데 집행부와 함께 차단방역초소 운영과 구제역방역시 얼어붙은 얼음을 깨고 주변정리등 의원 모두 한마음으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회 의원6명은 단양 IC 북단양IC 등 16곳을 돌며 구제역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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