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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얼음 안전하게 결빙 행사무리 없다

의림지 얼음 안전하게 결빙 행사무리 없다

[제천=타임뉴스]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천시와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가 ‘2012의림지 동계민속대제전’을 앞두고 의림지 얼음 층을 절단하여 결빙 두께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의림지 얼음 결빙 두께를 확인한 결과 22Cm의 얼음 층이 형성되어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의림지일대에서 개최되는 겨울축제 행사 진행에 문제없다고 ‘의림지를 사랑하는 모임’측은 밝혔다.



공어낚시, 얼음축구, 얼음장기, 얼음줄다리기, 얼음썰매 등 대부분의 행사가 의림지 수면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수면결빙의 두께가 행사의 성공여부를 좌우하게 된다.



얼음위의 공어낚시를 기다리던 낚시 동호인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으로 벌써부터 주최 측인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로 전국 낚시 마니아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공어낚시체험과 얼음썰매 체험의 경우 입장료 5천원을 내면 행사장 내 먹을거리장터와 의림지일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3천원 권을 되돌려준다.



주관단체인 ‘의림지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낚시구멍을 뚫어주고 얼음썰매를 대여해 준다. 또 ‘의․사․모’에서는 메인행사인 공어낚시체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하기위해 공어낚시대를 5천원에 판매도 한다.



제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상품권시스템은 화천, 인제, 봉화 등 지역축제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제천시는 행사당일까지 주기적으로 결빙층의 두께를 측정해 안전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043-641-4870)로 문의하면 된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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