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올 봄에는 꽃 보기가 쉽지않을 정도로 이상저온 현상으로 봄 꽃 소식이 기다려진다.
이번 주말을 고비로 볼거리, 즐길거리 넘쳐나고 있다 예년 날씨를 되찾은 월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는 벚꽃, 진달래, 개나리 등 봄꽃이 만개하고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어 주말 나들이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
| 월악산 영봉에서 내려다본 충주호가 아름답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이번 주말에 준비하는 월악산국립공원 내방객들에 송계계곡에 자리 잡은 오토캠핑장과 솔숲 야영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하고 있는 월악산 영봉 산행과 북바위산 산행이 가능하고,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다양한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만수자연관찰로를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충주호 장회나루 유람선 탐방과 제비봉 산행을 추천한다. 제비봉 산행은 충주호를 내려다보며 소나무와 어우러진 화강암의 기암과 봄의 초록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탐방코스이며, 산행 후 장회나루에서 봄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충주호 유람선 탐방이 가능하다고 관리공단측은 전하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 해 월악산국립공원과 인접하고 있는 수안보에서는 수안보온천제가 전국 제일의 온천 수질을 자랑하는 수안보온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제28회 수안보온천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제28회 수안보온천제 포스터 |
‘태고로부터 샘솟는 신비한 왕의 온천과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천제는 주민화합 길놀이 행사,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와 체험행사, 수안보온천 서예 깃발전, 수안보 옛 사진전, 내고장 사랑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청풍호 벚꽃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이상저온 현상으로 쌀쌀한 날씨로 당초의 행사계획이 일주일 연기 되 치뤄지는 행사로 제천지역 곳곳에는 아직도 지난 10일부터 축제 행사를 한다고 게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0일부터 하는것으로 되어있다.
| 만개한 청풍호 벗꽃길 |
하지만 17일 현재 벗꽃은 만개로 아주 보기가 좋은 시기이다 평일에도 주 야간 상춘객들이 몰려들고 있어 이번 20일부터 열리는 행사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올 행사는 예년에 비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퍼포먼스, 무료체험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관광객들이 눈으로 보고만 가는 행사가 아닌 축제에 동참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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