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 가을의 주말이면 어디를 가도 시원하고 오색영롱한 단풍이 절경이다.
또 지자체마다 가을 축제로 볼거리 먹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먼곳으로 산으로 들로 온 천지가 풍요롭게 가을 을 보낼수 있는 계절이다.
강원도 영월군에서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돌며 해학과 풍자로 한 시대를 풍자했던 조선시대 난고(蘭皐) 김병연(金炳淵) 선생의 문화예술 혼을 추모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10월 열리고 있다.
축제때 마련된 전국 한시백일장, 시낭송 경연대회, 가을밤 음악회,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상영, 길놀이, 고유제, 헌다례, 추모퍼포먼스 등이 준비됬다.
특히 21일 일요일에는 주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외씨버선 길 첫걸음 걷기, 전국 일반·학생 백일장, 김삿갓 만화 그리기, 전국 휘호대회 등 다양한 문학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가는 길목에는 싱싱한 송어회 음식점과 조선민화를 3천여점 보유하고 있는 조전민화박물관에는 우리들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진귀한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화가였던 신윤복 화백의 춘화와 일본 중국등에서 성행했던 춘화들도 전시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물론 19세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이밖에도 축제측에서 준비한 전통 짚풀 공예, 우드버닝, 매직버블, 폼클레이, 인절미떡메치기, 전통혼례복체험, 민화판화체험, 디카사진촬영대회, 무료인화 등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
민둥산에서는 억새풀축제가 이번 주말까지 열리고 화암면 가는길은 소금강이 있어 금강산 비경을 볼 수 있어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 김삿갓 체험 |
| 민화 평풍 |
| 조선시대 춘화로 19세 이하는 관람할수가 없다 |
| 조선민화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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