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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관광분야 성과 올해 최고로 꼽았다.

백두대간 관광열차 투어 행사로 관광객들이 단양역사를 빠져나오 버스에 오르고 있다.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이 올 한해 추진한 관광분야 각종 사업이 괄목한 성과를 최고로 성적을 거두었다고 보도자료을 통해 밝혔다.



군 관광도시개발단이 의회에 제출한 업무성과 자료(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포함)에 이 같은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관광객 830만명이 집계 했다고 해 관심사가 되고 있다.

단양군은 지자체별 관광객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나름대로의 전략과 노력으로 다누리센터 등의 신규 관광자원을 확충하는가 하면 만천하 스카이워크, 종합리조트사업 등을 정 궤도로 추진하여 휴양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각종 수상실적과 공모사업으로 2012 휴양관광도시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혁신문화 관광정책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 휴가명소 베스트 그곳’과 ‘죽령 옛 고개마을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3D 콘텐츠 제작지원’과 ‘스탬프 투어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단양군은 1천만 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고 작은 관광 상품개발로 코레일과 함께한 내일로 티켓 철도여행상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가 하면 지역의 관광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한 단양팔경 시티투어도 단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관관 활성화를 위해 관광대학생들이 투어중에 단양다누리센터앞에서 잠시 기념촬영




관광열차도 67회에 2만3천명이나 되는 팔도 관광객을 단양지역에 쏟아 부었다. 열차상품도 다양해서 봄나들이 2회, 온달로맨스 21회, 철쭉제 투어 1회, 래프팅 3회, 가을단풍 1회, 눈꽃열차 31회, 백두대간탐방 8회를 각각 기록했다.

국내 관광박람회 3회, 국외 관광박람회 2회를 비롯하여 청계광장과 수원역에서의 찾아가는 거리홍보전,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관광설명회를 겸한 팸투어 등 전방위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올해는 특히 TV프로그램을 통한 홍보효과가 관광객유입 효과를 거두었는데 인기프로그램인 해피 선데이, 1박2일, 한국의 재발견, 삼색기행, 아름다운 충북 등에 무려 24회나 소개되면서 여름철과 가을철로 이어지는 단양지역 대박관광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관광개발뒤에는 자연순환특화단지나 기존 시멘트공장 또는 새롭게 유치되는 환경관련 산업체가 단양군 지역에 입주되면서 그야 말로 쓰레기집하장이 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얼마나 관광자원을 더 개발하고 보존해 갈지도 의문이다.

H 시멘트공장소각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공장주변을 뒤덥혀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맵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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