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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 자동차로 떠나는 오토켐핑장

[단양=타임뉴스] 산과 계곡의 고장 단양군에서 오토캠핑으로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양관광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주말을 맞아 소선암오토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에는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의 행락객들이 몰렸다.

단양군의 오토캠핑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데다 청정계곡을 끼고 있어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성면 선암계곡로에 위치한 소선암오토캠핑장은 산과 계곡의 조화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2만㎡의 면적에 차량 100대가 동시에 주차와 야영을 할 수 있는 야영시설과 취사장,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이 깨끗하고 이용요금도 1일(1박2일 기준) 2만원으로 저렴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의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좋다.

선암계곡(상․중․하선암)의 하류지역으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고 두악산 등 산세가 수려해 청정 자연속에서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단양읍 천동로에 위치한 천동오토캠핑장은 단양시내에서 7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게 장점이다.

취사장과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캠핑사이트마다 구획정리가 잘 돼있다.

소백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물과 천동물놀이장이 위치해 자연속에서 물놀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5300㎡의 오토캠핑장은 차량 60대가 주차할 수 있으며 인근 천동동굴과 파3골프장, 클레이사격장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좋다.

오토캠핑장 이용요금은 소선암오토캠핑장과 마찬가지로 1박 시 2만원이다.

이밖에 단양IC 인근 대강오토캠핑장도 야영 사이트 41곳과 음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음 달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소선암오토켐핑장에는 물놀이장이 있어 가족단위 휴가지로 인기가 높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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